연쇄살인마

'운수 오진 날' 유연석 "살인마 변신, '젠틀함' 아닌 모습 보여주고 싶었다" [BIFF 2023]

'운수 오진 날' 이성민 "드라마 스크린으로 처음 봐…영화로 착각할 정도" [BIFF 2023]

'힙하게' 최종회 D-Day…한지민에 칼 겨눈 박혁권, 이민기 분노 버튼

"난 살인마를 태웠다"…'운수 오진 날' 이성민·유연석·이정은, 강렬한 만남

김성균 "난 분식집 같은 배우…깊이 없지만 두루 내놔" 치명 [화보]

티빙, '운수 오진 날·LTNS·러닝메이트' 제28회 부국제 공식 초청

송중기 '화란'부터 유승호 '거래'까지…제28회 BIFF 한국영화의 오늘&온스크린 초청

'48세' 샤를리즈 테론 "이젠 연기 위해 살 안찌워…살 빼기 힘들다" [엑's 할리우드]

'악인전기' 신하균·김영광·신재하, 범죄 느와르로 뭉쳤다 …10월 첫방

무려 33명 피해자 낸 희대의 연쇄살인마 정남규 "충동 못 참아" (스모킹건)

유쾌함과 무게감 넘나드는 주지훈, 이번엔 능청스러움 (비공식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