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 와타루
현재는 SON·KIM, 미래에는 LEE…'韓 대표' 3인방, 아시안컵 스타 선정
아시안컵 명단 탈락인데, EPL 입성…日 수비수 대체 누구길래?
리버풀, 이강인 친구에게 퇴짜 맞았다…"전화 고맙지만 잔류할 것"
굴욕의 말레이시아전 3-3 무승부, AFC는 칭찬했다…조별리그 '최고의 경기' 후보 [아시안컵]
'3대장' 손-김-황 포함+이강인 OUT…살라-오시멘 상대할 '아시안컵 ΧΙ' 나왔다!
'日 캡틴' 엔도, 16강 한일전 OK…"한국? 누가 와도 쓰러트린다, 어차피 붙을 팀" [현장인터뷰]
'16강 한·일전' 언급 피한 日 감독 "한국-이란 톱레벨 팀, 정신적-육체적으로 준비" [아시안컵]
일본과 16강 할까 말까…이제 공은 클린스만호에 넘어갔다 [아시안컵]
일본, 16강 '한일전' 대비했나...'로테이션'으로 체력 비축
"일본이 전반전 지배했다!"…신태용호에 1-0 리드, 日 언론은 호평 [아시안컵]
[도하 현장] 우에다 멀티골 '쾅'…일본, 인도네시아전 2-0 리드→D조 2위 성큼 (후반 10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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