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식
[매거진V ③] 올라운드 플레이어를 꿈꾸는 기대주는?
'전천후 선수'의 부재, 런던행 좌절로 이어지다
[매거진V ②] 신진식, "반쪽 선수 극복해야 한국배구 산다"
韓배구, 경쟁력 있는 세터 육성이 시급하다
'라디오스타' 김세진, "내가 신진식 밤 문화로 끌여들였다"
김세진, 라이벌 신진식에 "외모는 내가 한수 위"
[매거진V ①] 올라운드 플레이어의 계보, 끊긴 이유는?
김요한-박철우 살아야 '도쿄 대첩' 가능하다
[백투더 백구대제전] 특별했던 기억, 2002 부산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매거진V ④] '최고 세터' 최태웅에게 들어보는 韓배구의 미래
[김호철 칼럼] 올라운드 플레이어가 귀환해야 한국배구가 산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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