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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공식 선언 '맨유 여름 이적 시장 끝났다'
'센트럴 박' 보다 위협적이었던 측면의 박지성
맨유 캐릭, "스콜스 공백 메울 수 있다"
퍼거슨 "스콜스 대체자 영입 쉽지 않다"
인터 밀란 감독 "나가토모, 공격력 훌륭했다"
EPL, 왜 플레이메이커 영입에 주력하는가
퍼디난드 "맨유, 점점 발전하고 있다"
퍼거슨과 벵거, '나스리건'으로 불 붙은 신경전
'바르샤를 꺾으려면'…맨유의 마지막 퍼즐 조각
가스페리니의 인테르, 2011-12시즌 예상되는 변화들
'적극적인 리빌딩' 맨유-리버풀, 닮은 꼴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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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의 '멜로 연기' 다시 보고파…"제작이 돼야" 너스레 (엑's 이슈)[BIFF 2024]
'나의 아저씨' 감독 "故 이선균, 범죄 아닌데…기회 줘야 했다" 소신 발언 (엑's 이슈)[BIFF 2024]
댄스 배틀·욕설·볼뽀뽀…송중기, 콜롬비아에서 대체 뭐 했길래 (엑's 이슈)[BIFF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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