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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백 "최종 목표는 우승"…'4년 최대 78억' 한화 가을야구 청부사 왔다
'심우준 50억' FA 계약, 최대어 김원중-장현식 몸값에도 영향 끼칠까
'내부 FA' 허경민·김강률 다 잡을까?…말 아낀 국민타자 "구단에 모두 일임, 세대교체 최대한 집중" [이천 현장]
FA '1호 계약', 최정 아닌 '우규민'…2년 총액 7억원에 KT 잔류 [공식발표]
KIA V12 함께하지 못한 외인 투수의 감사 인사..."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어 큰 축복이었다"
'에릭 페디→카일 하트' NC 2년 연속 최동원상 수상자 배출…"수준 높은 상 받아 영광"
'B등급' 받았지만, 1년 재수 선택했다…'42SV 세이브왕' 서진용, 2025 FA 신청 안 한다
'12년 만에 컴백' 류현진이 돌아본 복귀 시즌 어땠나…"가을야구 실패, 그것만 아쉽다"
"행복하다, KIA 좋은 방향으로 가는 길"…고척에서 온 이범호 감독 계약 연장 '축하 메시지' [고척 현장]
'A등급 단 3명뿐' FA 선수들, 얼마나 움직일까…'최정' 거취, 초미의 관심사
'FA 로이드' 없었던 A급들, 대박의 꿈 이룰 수 있을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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