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0m 2연패 볼트의 전매특허 세리머니 [대구육상 포토]

여자 1600m 계주 우승을 자축하는 미국 여자 대표팀[대구육상 포토]

남자 창던지기 초르도 '오늘은 내가 가장 멀리 던진 사나이' [대구육상 포토]

킵로프 '내가 남자 1500m의 지존이다. [대구육상 포토]

있는 힘을 다해 역주하는 남자 1500m 선수들[대구육상 포토]

남자 창던지기 은메달 토르킬센 응원하는 노르웨이 응원단[대구육상 포토]

볼트, "누가 'GO'라고 외치는 것 같아 부정출발 했다"

치체로바, '미녀새 대결' 여자 높이뛰기서 우승

'실수를 피해라' 남자 400m 계주…미국 vs 자메이카 2파전

'표지 저주' 원조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기록 흉년' 피할 수 없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