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용
서진용-송영진 '런웨이에서 못다한 포즈'[엑's HD포토]
KIA→SSG…새 경쟁 앞둔 신범수 "김광현-서진용 선배 공 받아보고 싶었다"
"홍건희 FA 계약, 좋은 소식 있지 않을까요?"...국민타자 바람은 이뤄질까
3명의 세이브왕과 함께했던 염갈량, '뉴 클로저' 유영찬을 믿는 이유 있다
"절실함 보여줬다"…'방출→은퇴 기로→필승조 활약' SSG 베테랑 듀오 '대반전'
"홀가분한 마음으로 시즌 준비해야죠"…SSG는 어떻게 가장 먼저 연봉협상 마무리했나
'서진용 69.8% 인상+박성한 3억원대 진입' SSG, 2024시즌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성공적인 두산 스토브리그, 마지막 과제 홍건희 계약 해 넘기나
2년 연속 세이브왕은 손승락이 마지막, 서진용은 2024년에도 문단속 성공할까
"40살까지 던질 수 있다"는 세이브왕…서진용의 2024년, 벌써 시작됐다
"오지환이 이병규, 박용택 넘어섰다"...2023 조아제약대상, LG가 지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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