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리스트

[엑's 현장] 블랙리스트 조사위 "피해 9천여건 이상, 세월호 참사 후 더 심했다"

[엑's 이슈] "신선한 충격"…'더콜'부터 '방구석 1열'까지, 이색 조합 통했다

[TV:스코어] '방구석 1열', 잔잔하지만 짙은 여운…첫방 1.0%

'방구석 1열' 양우석 감독 "'변호인' 찍고 블랙리스트 올랐다"

영진위 '영화계 블랙리스트, 통렬한 반성'[포토]

'영화계 블랙리스트' 영진위 '통렬하게 반성하고, 준엄하게 혁신하겠습니다'[포토]

오석근 위원장 '영화계 블랙리스트 대국민 사과'[포토]

[엑's 현장] "블랙리스트 실행 반성, 혁신할 것"…영진위, 본령 회복 선언

영진위 오석근 위원장 "블랙리스트 실행, 참혹하고 부끄럽다" 대국민 사과

'호랑이보다' 이진욱X고현정, 안 풀리고 안 써지는 남녀의 만남

[엑's 이슈] '개막식 논란' 김미화, 두 번의 사과문…등돌린 여론 되돌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