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현
염경엽 감독 "벤자민? 이제 칠 때도 되지 않았겠어요?" [KS3]
'수원 첫 KS 만원 관중' LG-KT, 3차전도 1만7600석 매진 [KS3]
'엘린이' 기억 생생 임찬규, 선발 중책 맡았다…KT는 벤자민 내세워 반격 도전 [KS3]
염갈량 살뜰히 챙긴 LG 선수들 "감독님! 승리구 가져가세요" [KS]
7명이 8⅔이닝 무실점…LG, '철벽 불펜' 없었으면 역전승도 없었다 [KS2]
'반격 성공' 염경엽 감독 "좋은 카드 많이 생겼다, 1승 이상의 1승" [KS2]
7670일 만에 이겼다! '0-4' 뒤집은 LG, 박동원 '결승 역전 투런포' 폭발…KT 5-4 꺾고 1승1패 [KS2]
교체되는 백승현[포토]
마운드에 오른 백승현[포토]
5회초 등판한 LG 백승현[포토]
'1패' 염경엽 감독의 기대 "한 경기 했으니 이제 긴장 풀렸을 것" [KS2]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