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2세대 레전드→빅히트 1호…하이브 '넥스트 걸그룹' 위해 뭉쳤다 [엑's 초점]

뮤지컬 '드림하이', 오늘(19일) 3차 티켓팅도 예매율 1위

위너 이승훈, 코로나19 확진…6일 '드림하이' 공연 불참 [공식입장]

故 문빈 가슴에 묻은 아스트로 진진…"'드림하이', 감사한 작품" [엑's 현장]

음문석이 김수현에게…"'드림하이' 안 보는 게 좋을 것" 왜? [엑's 현장]

위너 이승훈 "김수현(송삼동) 역할 위해 母 30년 전 부산 터전" (드림하이)[엑's 현장]

아스트로 진진 "래퍼인데 노래 많아 난관, 도전하길 잘했다" (드림하이)

장동우-진진-박규리-오종혁 '다정하게'[엑's HD포토]

10년 후 송삼동의 이야기…뮤지컬 '드림하이', 원작 넘을까 [종합]

박규리, 뮤지컬 무대 위의 규리 여신[엑's HD화보]

'드림하이' 음문석 "김수현 맡은 송삼동 역할, 얼굴 잘 안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