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예스 안타

"롯데 가을야구, 포기할 단계 아니다"...캡틴의 약속, 자이언츠는 마지막까지 달린다 [대구 인터뷰]

고승민의 '언행불일치', 그런데 롯데가 웃는다…"홈런 안 나왔으면 하는데 자꾸 치네요" [대구 인터뷰]

'메가 자이언츠포 폭발' 롯데, 홈런 4방 '쾅쾅쾅쾅' 삼성 11-3 대파…5강 희망 살렸다 [대구:스코어]

거인 방망이가 화났다! 레이예스-전준우 백투백 폭발...3연패 탈출 청신호 [대구 현장]

디아즈 매력에 푹 빠진 박진만 감독 "승부욕 넘치는 모습, 삼성에 꼭 필요했다" [대구 현장]

'2504안타 레전드' 얘기 듣고 태극마크 욕심 드러내다…"프리미어12 꼭 가고 싶어요" [고척 현장]

삼성 디아즈의 화려한 라팍 신고식, 결승 투런 '쾅'...롯데 5-3 제압+단독 2위 수성 [대구:스코어]

나성범 체크 스윙 '오심', 김태형 감독도 확신 있었다..."항의해도 달라지는 게 없지 않나" [대구 현장]

황성빈 선발 제외, 문책성 아니었다..."강력한 메시지 주려면 2군 보냈죠" [대구 현장]

견제 걸려도 '도루 성공'→구종 안 노렸는데 홈런 '쾅'…이래서 타이거즈 천재 소년 "70승 선점, 모든 선수단 힘 덕분"

"김태군·김도영 홈런이 분위기 바꿨어" '거인 공포증' 극복 호언장담, 꽃감독 약속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