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메시도 욕한 '그 심판', 은퇴 안 한다..."본인에게서 들은 얘기 없어"
2G 동안 경고 35장···'WC 최악의 심판' 라오스, 다음 라리가 경기 배제
“최고의 퍼포먼스였다”…김판곤 말련 감독, '4강행' 선수들 극찬
'판곤 매직'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4-1 대파…4년 만에 준결승행 [미쓰비시컵 리뷰]
'3분 만에 레드카드 3장'...월드컵 망쳤던 '그 심판', 리그에서도 사고쳤다
김판곤 감독 "베트남, 동남아 최강팀이지만...준결승 확정할 것" [미쓰비시컵]
'타국서 만난 고향 후배' 박항서 감독 "김판곤, 한국서 정말 중요한 일 해내" [미쓰비시컵]
'라스트 댄스'vs'데뷔 무대'...대회 첫 韓 감독 맞대결 성사 [베트남-말레이 프리뷰]
선발 8명 바꾼 김판곤 향한 찬사..."말레이 호랑이가 라오스 집어삼켜" [미쓰비시컵]
말레이에 아구에로·호날두·마라도나·하키미 등장?...'동명이인+호우!+신의 손' 모두 나왔다 [미쓰비시컵]
'5골 골잔치' 김판곤호, 라오스 꺾고 대회 2연승+B조 선두로 [미쓰비시컵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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