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미타르 베르바토프
英 언론 "퍼거슨의 아이들 4기 탄생했다"
'부상 속출' 맨유, 토트넘전 20대 젊은피 총동원
퍼거슨 "애슐리 영, 왼쪽에서 가장 빛나"…박지성과 경쟁 암시
[EPL 개막④] FW, 절대 강자 없는 춘추전국시대
'평균연령 22.7세' 맨유, 세대교체 희망 쏘다
베르바토프 "내 플레이 스타일 바꾸지 않아"
퍼거슨 "커뮤니티 실드, 시끄러운 이웃을 만나는 자리"
퍼거슨 "치차리토, 올 시즌도 기대감 크다"
루니 "영, 크로스 환상적이었어"
커뮤니티 실드, '맨체스터 더비'로 8월 7일 확정
'위기의 남자' 베르바토프, 거취 문제로 고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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