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고
'무결점 투구' 피츠버그 심준석, 미국 무대 데뷔전서 '4이닝 8K' 퍼펙트
"재능만으로 되는 것 아니다, 1군 쉽지 않다" 155km 유망주가 새겨야 할 조언
'봄날의 꽃가루' 이마트배 고교야구대회, 아마야구가 살찐다
진통제 맞고 뛴 주장, MVP 백준서 "눈물 날 것 같아요" [이마트배]
결승전이 데뷔전, 1학년 호투에 적장도 놀랐다 "큰 선수 되겠다" [이마트배]
'끝내기로 우승' 덕수고 정윤진 감독 "분명히 기회 온다고 했다" [이마트배]
'끝내기 역전 드라마' 덕수고, 강릉고 꺾고 2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 [이마트배]
장재영 향한 홍원기 감독의 믿음 "5이닝 정도 기대, 잘할 거라고 믿는다"
'로봇심판 도입' 신세계 이마트배 고교야구 16강 진출팀 확정
해적 마운드에 선 '괴물루키' 심준석, "꿈을 이루기 위해 왔다"
빅리거 꿈 안고 美 출국 심준석 "꼭 성공하겠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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