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 감독

김고은, 대선배 최민식에 '앙탈+애교'…"예뻐 예뻐 예뻐" [종합]

'이런 강심장을 봤나' 감히 퍼거슨에 욕설했던 레전드…이래서 맨유 떠났나

로제, 레드카펫 위 파격 선글라스…오스카 애프터 파티 참석 포착 [엑's 이슈]

'인종차별' 로다주·알몸 난동 패러디→故이선균 등장…아카데미 '말말말' [엑's 이슈]

"오스카='오펜하이머'의 날" 작품상까지 7관왕…'패스트 라이브즈'는 불발 (96th 아카데미)[종합]

'오펜하이머' 크리스토퍼 놀란·킬리언 머피 나란히 첫 오스카…감독상·남우주연상 [96th 아카데미]

'패스트 라이브즈', 오스카 도전…'기생충' 영광 이을까 [엑's 투데이]

"포스트시즌 느낌" 이적생도 놀란 류현진 효과, 아직 시범경기인데 자리가 없다

장도연 "신승환 씨 나가주세요"…김선영 '눈물' 이유는? (배우반상회)

김광규 "'서울의 봄' 전두광 내가 했어야" (전현무계획)

'공포의 2번 타자' 오타니, 콜로라도전 3안타 2타점 맹활약…시범경기 타율 0.714까지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