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수

'지옥문이 열린다'…'간츠:오' 5월 11일 개봉, 메인포스터 공개

[엑's 리뷰] '콜로설' 속 한국, 웃으며 보기엔 씁쓸한 뒷맛

[무비:타임라인] '파워레인져', '분노의 질주8' 잡을까…'콜로설'·'더플랜'의 역습

[김유진의 노크] 강상욱 미디어캐슬 이사 "'너의 이름은.', 인생의 가장 큰 도박"

'간츠:오' 스틸컷 공개…모든 것을 건 거대한 전투의 시작

'한밤' 앤 해서웨이 "한국 방문 기대하고 있어, 곧 가게 될 것"

'가오갤2' 제임스 건 감독 "베이비 그루트, 신 스틸러"

[엑's 현장] 여의도·한강·부천…'콜로설' 속 한국의 얼굴

'콜로설' 앤 해서웨이, 청순 매력 뒤에 숨겨진 허당 본능

[엑's 인터뷰] 걸스데이 "900일 만에 1위, 다시 데뷔한 기분이었죠"

앤 해서웨이가 직접 선택…서울 담은 '콜로설' 메인 포스터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