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구

롯데 한목소리 "도규요? 정말 성실한 선수"…4년 만에 첫 승 결실

'김도규 데뷔 4년 만에 첫 승' 롯데, 삼성 4-2 꺾고 두산 0.5G 차 추격

파죽지세 롯데, 8월 초반 스퍼트…LG 상대 시즌 첫 스윕 도전

서튼 감독 "팀 케미 어메이징, 손아섭 2000안타 축하해"

'손아섭 2000안타' 롯데, LG 4-3 꺾고 위닝시리즈 확보 [잠실:스코어]

안치홍 시장보다 롯데 선택…애초 잔류 염두

[공식발표] 롯데, 안치홍과 2년 연장 계약 합의

롯데, NC에 4R 신인 지명권 내주고 강윤구 영입

'나성범 7억8천·박민우 6억3천' NC, 연봉 계약 완료

'역전패' NC 박진우-강윤구 말소, 홍성민-김태군 콜업 [대전:온에어]

'한 이닝에만 7실점' NC 불펜의 위태로운 민낯 [대전: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