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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합방이 그렇게 좋은 건가…스킨십, 1년이면 끝나" 폭탄 발언 (쉬는부부)

맨유, 웨스트햄 눈독 '100kg CB'에 "660억 내놔!!" 고자세→선수는 "나도 이젠 떠날래…"

'악귀' 김태리 실명 위기…父 진선규와 같은 유전병 [포인트:신]

"난 한국인" 유승준, 2심 승소…길었던 '韓 사랑' 이뤄지나 [엑's 이슈]

씨엘, 산다라박 향한 특급 응원 "투애니원 리더로서 자랑스러워"

박명수 "일 없던 시절, 매니저한테 많이 화냈다" 고백 (라디오쇼)

'이게 아닌데' PSG만 속 탄다…"급료 정지+2군행, 이래도 안 나가?"→음바페 "응, 안 떠나"

"급료 정지? 2군행? 그러시든가~"…PSG 회장 엄포에도 음바페, '배 째라' 드러눕는다

하광훈, 전홍준 대표 응원 "피프티 피프티 사태, 패자만 남을 뿐" [전문]

양준혁♥박현선, 2세 조언에 "촬영 끝나고 가자" 박력

'범죄도시3' 최동구 "여전히 알바 중...특별히 힘들진 않아요" [엑's 인터뷰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