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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후계자' 나타났다!…'초신성 FW' 김민수, 18세 라리가 낌짝 데뷔! '8호 코리안리거' 등극

국제대회 준우승 안세영 감사 인사…"많은 관심과 환호에 복귀, 고맙습니다"

손흥민, 토트넘과 이별 암시? "슬프게도 난 32세, 커리어 마지막인 것처럼"

"김민재 비판 많이 받았다" KIM 파트너 고백..."우린 너무 잘 맞아"

코너→입국 불발 오승환→또 낙마 구자욱→대타 대기…KS 엔트리 확정 '국민유격수', 대안 찾았나 [광주 현장]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올림픽 후 첫 국제대회에서 준우승…자신보다 한 계단 낮은 세계 3위에 완패

'英 복귀' 마지막 기회...'자메이카 귀화' 악마의 재능, 투헬에게 싹싹 빈다 "월드컵 나가고 싶어요"

"잃을 게 없어, 후회 없이 싸울 것" 데뷔 첫 한국시리즈 앞둔 강민호의 다짐 [KS 미디어데이]

'39세 40일' 모드리치, 레알 역사 또 썼다…역대 '최고령 선수' 등극→결승골 AS로 자축

손흥민 토트넘 떠날 결심했나…"난 32세, 매 경기 마지막인 것처럼" 가슴 아픈 고백

특별한 매치에 레전드도 '뭉클'... 셰도르프-베르바토프, "축구 팬 사랑 느낄 수 있었다" [넥슨 아이콘 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