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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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특정됐습니다" 김래원, 경찰팀과 의견 대립…쑥대밭 현장 (소옆경2)

"기분 더러워져" 11기 영철, 행동에 정숙·영숙 모두 상처 (나솔사계)

"정우성, 네가 감독이면 다야?"…'보호자' 거침없는 야자타임

'킹더랜드' 김재원 "고원희 향한 정석 연하남…담백하게 플러팅" [엑's 인터뷰①]

韓연기자노조, 넷플릭스와 재상영분배금 놓고 갈등…"지불하라" vs "지불 의무 無"

조슈아 열애설 후폭풍…세븐틴 팬덤 분열 "예의 無"vs"사생활" [엑's 이슈]

권일용 "28년 간 본 시신 3500구...벌레 트라우마 생겨" (돌싱포맨)[종합]

박규리부터 아이키까지, '알 유 넥스트' 5인 5색 심사평

가만 있던 BTS, '잼버리 난리통'·'신논현역 소동' 소환 이유 [종합]

이제훈 "올해 목표=연애, 같은 연예인은 NO"…굴뚝같은 소신 (어글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