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4차전
'우려가 현실로' 붕괴된 불펜 마운드, 기댈 곳은 결국 안우진 [준PO]
'63점 소형준, "1년 동안 고생했는데.. 기분 안 좋게 끝내고 싶진 않았다" [준PO4]
'KT냐 키움이냐' 벤자민-안우진, 운명의 5차전 선발 맞대결 [준PO]
'벼랑 끝 탈출' 이강철 감독 "형준이답게 잘해줬고, 백호답게 살아나줬다" [준PO4]
발목 다쳤던 박병호, 감격의 폭풍 주루 "말려도 뛰었을 거예요" [준PO4]
무실점 선발투수를 조기 교체…"타순 한 바퀴만 계획했다" [준PO4]
소형준, 오늘은 '특대형준'[포토]
선수들 향해 박수 보내는 이강철 감독[포토]
이정후-푸이그 '아쉬움 삼키며'[포토]
4차전에서 패배한 키움[포토]
KT '승부는 5차전으로'[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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