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
'나지완 연타석포' KIA, LG전 압승 거두며 '3연승'
LG 우규민, 2회 못 버티고 강판…1⅔이닝 6실점
LG 양상문 감독이 설명한 '동점 상황 봉중근 투입'
[어제의 프로야구] '중심타선 7홈런' 넥센, 염경엽 감독 100승 선물…김태균은 연타석포
KIA '어제는 연장 혈투, 오늘은 짜릿한 역적승 기쁨 두배~'[포토]
이대형-어센시오 '기분좋은 승리의 세리머니'[포토]
이대형-어센시오 '승리의 창과 방패 흐믓한 미소'[포토]
'결승타' 이대형 "치는 순간, 안타 같았다"
봉중근 '아~ 내가 왜이러지?'[포토]
봉중근 '고개숙인 LG 마무리'[포토]
채은성-강한울, LG-KIA 신예 빅뱅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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