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건

[정오의 프리뷰] LG, 두번째 8연승 도전…SK·한화, 오늘의 2위는?

'선발 4연승' 최원태, 넥센의 반전 기회 만든 영건 파워

롯데 조원우 감독 "2군서 잘한 나원탁, 기회 줄 생각이다"

KT 김진욱 감독 "왕웨이중에 강했던 심우준, 후반 출장 가능"

두산, 29일 SK전서 ‘영건 스페셜’ 이벤트…주인공 조수행

'2G 연속 호투' 롯데 김원중, 선발의 안정감 찾아간다

KT 김진욱 감독 "니퍼트, 선발로서 이닝 소화에 책임감 있다"

SK, 박희수·정영일 1군 말소…백인식·이원준 등록

두산, 15일 박치국 주인공 '영건 스페셜' 이벤트 실시

두산 김태형 감독 "장원준, 로테이션 소화만으로도 고맙다"

첫 승 올린 LG 김대현 "5선발 자리를 지키고 싶다"(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