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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뛰어야 한다"고 했던 구자욱이 쓰러졌다...더 중요해진 김헌곤·윤정빈의 역할 [PO]

'놀라운 회복세' KIA 12승 에이스, 실전 점검도 문제 없었다...KS 1차전 선발 준비 '청신호'

'득점왕+국대 출신' FW 유병수, 혈액암 투병 고백…"항암치료 시작'

'하이브 갈등' 민희진, 뉴진스 미래 언급 "극복 계획 있다…최대한 이룰 것" [종합]

차태현·김하늘, 마스터가 커플 댄스까지…"입을 잘못 놀려서" (더 딴따라)

신태용의 직격탄 "중국이 이런 똥볼 축구하는지 몰랐다…이길 수 있다"→인도네시아, 중국 원정 패했지만 희망 있다

'전역' 옹성우 "살면서 하지 못할 경험…이제 30대 시작" 소감

'필수 아미노산 제품 지원' NC, 마케팅 파트너 마이오케어와 CAMP 1 함께한다

김미려, 사기 피해 당했다...대부업 광고로 욕까지 먹었는데 (같이삽시다)

구혜선, 음원 저작권료도 어마어마..."50곡 ↑, 일 3천만원까지" (같이삽시다)

"김헌곤! 김헌곤!" 라팍이 뜨겁게 열광했다…"야구 하길 잘했다는 생각 들더라" [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