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KIA
[2018 신인지명] 1차 지명 4人 "가고 싶었던 구단 지명 기쁘다"
[2018 신인지명] 넥센, 2차 1라운드 '즉전감' 상무 투수 김선기 지명
[2018 신인지명] '최대어' 강백호, 예상대로 전체 1순위 kt 품으로
'왕조' 라인업 재현, SK가 박재상을 떠나보내는 방법
밴헤켄, SK전 7⅓이닝 7K 1실점 역투 '승리는 불발'
'점입가경' 5강 경쟁, 가을야구 향방 한 치 앞도 모른다
'2연승' 양상문 감독 "선수들의 더 활발한 경기 운영 믿는다"
'3연패' KIA, 투타에 수비까지 답답한 무기력의 터널
KIA 김기태 감독 "김진우, 7일 한화전 선발 등판"
'총 964명 참가' 2018 KBO 신인 드래프트, 11일 개최
'8월 부진' 팻딘-차우찬의 과제, 팀 승리와 명예회복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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