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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토리] 훈련소 조교 출신 NC 김민수 “제가 야구를 잘해야 하는 이유는요..”
'차기 행선지는 어디?' 테임즈, 요미우리서 1경기 뛰고 방출
'7G 4할타' 예비역 김태연 "아직 내 자리라 생각 안 해"
서튼 감독, 롯데 예비 신인들에게…"난 21라운드에 뽑혔다"
'맨 인 더 다크 2' 스티븐 랭, 돌아온 눈 먼 노인…어둠 속 광기 폭발
미국 이어 도미니카共 '꽁꽁'…"내 공이 통하는구나"
"日 야구계 흥행에 찬물"…충격적인 나카타의 동료 폭행
홍성흔, 전쟁 첩보의 비밀 알려주려 깜짝 등장 (역사저널 그날)
"환골탈태해야"…MBC 허구연 해설위원, 야구 준결승 패배 '일침'
박찬호의 응원 당부 "미래 향한 기대, 오히려 커졌다" [해시태그#도쿄]
2021 겜프야, 추억의 트레이너 ‘희연’ 추가…강력한 마무리 투수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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