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이정재, 감독으로 칸 영화제 초청…'헌트' 비경쟁 부문 진출

'보험금 노린 패륜 범죄' 엄인숙…권일용 "후광이 무기" (블랙)

전현무, 슬럼프 고백 "번아웃 왔다…기계인가 싶더라" (라스)[종합]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메인 포스터…설경구→성유빈, 팽팽한 긴장감

권일용 "엄인숙, 유영철·강호순보다 사이코패스 점수 높을 것" (블랙)

12년 전 수아레스 '악마의 손' 옹호..."나라도 그렇게 했을 것"

김민정, 20대라고 해도 믿겠네…핫핑크도 '찰떡 소화'

오연수, 목 조르는 안보현에 총구 위협…일촉즉발 (군검사 도베르만)

'우월한 하루' 하도권vs이원근, 한 장소에서 만난 두 악마

"강호순, 결혼·이혼 4번 반복…여성=욕구 수단이자 도구" (블랙)[종합]

'어겐마' 이준기, 이경영과 대립 후 사망→인생 리셋 '폭풍 전개' [전일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