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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규·엄원상 합류' 대표팀 공격진, 국내파vs유럽파 경쟁구도 열린다

김민재는 밀어냈으니 신경 끄고…다이어 "더리흐트와 뛰자마자 좋은 관계, 즐기고 있다"

"PL이 노리던 김민재 제쳤어"…英 정론지 기자, 다이어 유로 출전 주장에 김민재 들먹여

"케인이 내 골 훔쳤어"…김민재 밀어낸 다이어, '충격발언' 거침 없다

김민재의 'KIM'도 안 꺼낸다…뮌헨에서 없어진 김민재, 다이어가 차지했다

'바이에른 케인' 맞구나!…다이어도 부족해 '토트넘+英 국대' 절친까지

김민재에도 밀려 4옵션 추락…"디스 이즈 풋볼" 담담했다

"김민재? 3옵션, 다이어가 기둥이다" 獨 매체 냉정 평가…英 대표팀 복귀설도 '솔솔'

주민규는 되고 이승우는 안 됐다...희비 엇갈린 K리그 스타

A매치 대한민국 최고령 데뷔 눈 앞…주민규 "일단 전북전 잘 치르겠다"

윤석민 두 아들, 아빠 판박이…♥김수현 "나 덕분 잘생겨져" (금쪽상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