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두산

'4번 타자'가 딱인 히어로…"김영웅, 어릴 때 최정 보는 것 같아요" [현장:톡]

'리빙 레전드' 최정의 기록은 여전히 진행 중…역대 2번째 1500타점도 '눈앞'

꽃감독도 기대하는 '양현종 vs 원태인' 맞대결..."붙으면 재밌잖아요" [대구 현장]

연패 빠진 삼성, KIA 양현종 상대 '류지혁 2번' 승부수..."연결고리 역할 기대" [대구 현장]

야구보고 싶은데…사직·대구 우천 취소+수원 '그라운드 사정 취소'→잠실·고척은 개최 예정 (종합)

'ERA 5.14' 엔스 부진 장기화…염경엽 감독 "팔이 낮아졌더라, 본인도 인지" [잠실 현장]

KIA·NC·SSG '운명의 9연전' 맞이하는 3위 삼성…버티면 살고, 흔들리면 떨어진다

SSG '선발 50승' 목표, 4월까진 대실패…ERA-이닝 소화 '꼴찌'로 흔들

'고정 선발' 두 명 없는데 고효준 이탈…잘 버틴 SSG, 고난의 '원정 6연전'

수비 좋은 줄은 알았는데 타격까지…황영묵, 한화의 새로운 '무기'

'9위 추락' 한화, 이태양-이진영 1군 엔트리 말소…SSG 고효준은 햄스트링 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