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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김민재 데려간다!' 인터밀란, KIM 러브콜 '달달'한데…충격 후보 급부상
나태주·김수찬, "엉덩이 화났다"…섹시 'Touch My Body' 무대 선보여 (불후)[종합]
매과이어, '맨유 레전드' 베컴+루니 들먹여→"여기서 뛰는 게 얼마나 어려운 줄 알아?"
북한의 '깽판'→몰수게임패 '철퇴'로 이어질까…'개최 불발' 북일전 결론은?
"야마모토, 금방 회복할 거야"…'4300억 투수' 최악투, 감독은 믿고 간다
국가대표 내야수의 충격 몰락, '마약 투약 혐의' 오재원 구속..."도주 우려 있다"
'충격 강판' 4310억 일본 최고 투수 '최악 ML 데뷔전'…1이닝 5실점 '호된 신고식' [고척 현장]
"토트넘 무례했다" 폭로…레비 최악의 행동, 상대팀 CEO 분노했다
황민현, 오늘(21일) 입소…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 [엑's 투데이]
'충격' 다이어 아꼈던 콘테, 뮌헨 감독 후보 '급부상'→"우선순위 올랐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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