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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엠 유채훈 "여동생=연극배우, 나보고 뮤지컬 깜냥 아니라고" [엑's 인터뷰②]
(여자)아이들 소연, 조모상 슬픔 속 콘서트 "바쁘다는 핑계로…" 눈물 [엑's 이슈]
"왜 과체중 시누이랑"…미나, 7년째 악플→직접 박제+해명ing [엑:스레이]
피츠버그 배지환, 안타 1개 포함 멀티출루 활약...팀은 애리조나에 5-6 패배
'XY 염색체' 대만 복서 준결승행…상대 선수 'X자 2번' 표시 논란
합성 의혹+반말…소시, 레전드 걸그룹의 '유쾌한 17주년' [엑's 이슈]
'7월 ERA 0.55' NC 하트 "항상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전력을 다해 던진다"
'도장깨기' 외친 김판곤 감독…"울산과 K리그 우승+ACL 결승 진출할 것" [현장 일문일답]
'자녀 학비 1억' 현영, 외제차와 함께 주말 나들이 "♥남편이 찍어준 나"
전도연 "유재석 리드, 세상 불편…칸의 여왕? 이젠 자유롭게" [인터뷰 종합]
전도연 "'핑계고', 리액션 어려워…'동기' 유재석과 번호 교환" 웃음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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