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진출
'캡틴 SON' 굳은 다짐 "마지막이란 각오로 임한다…말레이시아에 많은 것 느껴" [현장인터뷰]
[도하 현장] 'PK 실축' 사우디아라비아, 태국와 0-0 무승부…F조 1위→한국과 16강 확정
한국 울린 김판곤 감독 주목한 일본 "긴 머리 흔들면서 기뻐했다" [아시안컵]
'130위 말레이시아전 무승부' 클린스만…"여전히 우승 믿는다" [도하 현장기자회견]
한국, 한일전 치를 자격 못 보여줬다...16강 상대는 사우디 또는 태국
'일본 폭탄'은 바레인에게, 클린스만호 졸전 무승부로 E조 1위 16강행 [아시안컵]
'16강 한일전' 가능성 대폭 상승…바레인, 요르단 잡는다→전반 1-0 리드 [아시안컵]
[도하 현장] 클린스만 대굴욕…'130위' 말레이시아전 3-3 무→E조 2위+16강 사우디전 유력
졸전 비난에 대한 '캡틴' 손흥민의 부탁…"흔들지 말아 주세요" [도하 현장]
[도하 현장] 최악의 클린스만호, 말레이시아전 1-2 역전골 허용…이대로면 E조 3위 (후반 20분)
[도하 현장] '16강 한일전' 성사 임박!…한국 1-0 말레이, 바레인 1-0 요르단 (전반 종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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