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 감독

'클로저 공백' 대비 완료…AG 기간 LG는 '뒷문 걱정' 안 해도 되는 이유

키움 김동규, 13일 친정팀 LG 상대 선발 데뷔전..."한 단계 성장할 수 있길"

흔들리는 김서현 밀고 간 한화 벤치, 아프지만 분명했던 이유 있었다

부상 털고 미소 찾은 두산 핵심 유망주 "암울했지만 이제 마음 편해졌다"

'최하위 추락' 홍원기 감독 "반등 쉽지 않은 건 사실이지만…기본에 충실하자"

'태풍 카눈 영향' 한화-KT전 취소, 김서현 '선발 데뷔전' 언제일까

여전히 들리지 않는 '1차지명' 콜업 소식, 이승엽 감독은 "더 강한 모습 보여줘야"

'8경기째 무승' 최채흥, 1군 엔트리 말소..."공에 힘이 없는 것 같다"

양의지 빈자리 100% 채워 준 박유연 "1군 첫 장타, 손맛 좋았어요"

양의지 빠진 두산, 김민혁 방망이에 기대 건다..."2군서 하던 만큼만 해주길"

태풍 카눈 북상 중, 김서현 '데뷔 첫 선발 등판' 무사히 치러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