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FA
NC, 박민우 잡았다…'5+3년 최대 140억' 초장기계약 [공식발표]
'친정 복귀' 이태양, 더 큰 금액 제안 받고도 한화 택했다
이태양, 친정 한화 컴백! 4년 총액 25억원 FA 계약 [공식발표]
유강남에 노진혁까지, 롯데 '130억' 알차게 잘 썼다
"아이들 돕고 싶었다" 한화 채은성의 뜻깊은 기부, 강서구 감사패 수상
'이적' 채은성 "가을야구 즐거움, 한화 후배들과도 느껴보고 싶다" (일문일답)
회장님이 쏜 190억 알차게 쓴 롯데, 강민호 이적 교훈 잊지 않았다
롯데의 행복한 겨울, 보호선수 20인 지정 숙제 남았다
'포수 보강' 강조했던 이승엽 감독 "FA 영입 안 돼도 핑계 없습니다"
'손아섭 껌딱지' 9년차 백업포수의 깨달음, "내년엔 이기적으로 야구하겠습니다" [엑:스토리]
"기존 계약 파기하고 연장을..." 37세 홈런왕의 진심 어린 농담 [KBO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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