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

'웨이·갈라의 하드캐리!' RNG, 한타마다 대승 거두며 IW 압살…첫 재경기 승리 [MSI 2022]

'이변은 없었다!' G2, 마지막 경기도 압승하며 20연승 행진 [MSI 2022]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다!' EG, 개개인 기량 폭발하며 ORD 압살…C조 2위로 마무리 [MSI 2022]

무패 행진 '플래키드' 빅터 리롤라 "유럽, 늘 북미보다 강해…T1 꺾으려 더 강해질 것" [MSI 2022]

'0데스 이즈리얼의 힘!' G2, 탄탄한 운영을 바탕으로 또다시 역전…연승 이어간다 [MSI 2022]

'얀코스 니달리의 무서운 파괴력!' G2, ORD 잡고 무패 질주…ORD는 전패 기록 [MSI 2022]

'인스파이어드' 카츠페르 스워마 "ORD에 '캐니언' 특훈 보여줘…즐거웠던 경기" [MSI 2022]

'C조 2위는 우리 것!' EG, 모든 라인 터뜨리며 ORD 압살…ORD는 5연패 수렁 [MSI 2022]

'캡스' 라스무스 뷘터 "父 응원이 동기부여 돼…연승 이어가고 싶다" [MSI 2022]

'야이애나 조합은 진리지!' G2, '대니' 터뜨리며 짜릿한 역전승…5승으로 럼블 진출 확정 [MSI 2022]

완벽한 미드 꿈꾸는 '베이' 박준병 "캡스·페이커 만나고파…RNG에 보여주겠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