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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굿파트너' 차은경 말투, 호불호 예상했다" [엑's 인터뷰②]

길었던 공백기, '독서'와 함께 더 단단해진 소형준..."야구할 수 있다는 소중함 알게 됐다" [인터뷰]

'한수민♥' 박명수, '바보에게 바보가' 부르며 눈물 "가을과 어울려" (라디오쇼)[종합]

NCT 쟈니 '언더웨어도 패션이다'[엑's HD포토]

'200억 기부' 김장훈 "생활고 방송=조작…악마의 편집 당해" 해명 (B급 청문회)

키 "데뷔 후 오랫동안 주체성 無…매니저가 밥 먹여주듯 일해" (빠더너스)

민희진, 日 매체와 인터뷰 "뉴진스 7년 청사진 有……희망고문 되지 않았으면"

'마약 논란' 로버트 할리 "우리 인생 망했어"…아내 오열 (한번쯤 이혼할 결심)

"구자욱은 최고, 큰 스윙 없어도 홈런 만들어"…국민유격수, '캡틴' 구자욱에 왜 감탄하나

상암벌 10만 관객 모은 아이유 " 나 따위가…" 주제파악 시급 (엑's 현장)[종합]

김민재 대놓고 미워하기? 최고 활약→최저 평점…빌트의 억까, KIM 황당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