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FA
"감독님! 몸 관리 어떻게 하셨어요?" 양의지가 기대하는 이승엽 감독과의 호흡
앞치마 두른 최정과 김광현, 확신에 찼던 공약을 지켰다
LG 떠나는 채은성의 작별 인사 "응원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현역 때는 정말 얄미웠죠" 양의지 선물 받은 이승엽 감독의 미소
FA 오태곤, 4년 총액 18억원에 SSG 잔류 [공식발표]
이태양은 랜더스를 떠납니다, 낭만을 안고 또 남기고 [조은혜의 슬로모션]
'퓨처스 FA 최대어' 이형종, 키움과 4년 총액 20억원에 계약 [공식발표]
양의지 잃은 NC, 박세혁 품었다…4년 46억에 도장 '쾅' [공식발표]
노진혁 마음 훔친 성민규 단장 구애, 등번호 배려까지 완벽했다
"태양아 한화 가자" 다시 만난 효천고 듀오, 이제 이글스의 중심이다
나성범→노진혁 줄줄이 떠났지만 박민우는 지켰다, 38살까지 ‘종신 NC' 유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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