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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 울린' 배기종, 2주 연속 K-리그 베스트 11…베스트팀은 서울
'몬테네그로 특급' 데얀 "K-리그 공격수, 골 욕심 더 내야"
[패장] 대구 이영진 "실수에 대한 두려움 떨쳐야 한다"
이승렬 "해외로 간다면 스페인에서 뛰고 싶다"
[승장] '홈 13연승' 서울 빙가다 "연승 기록 신경안 써"
최태욱 '수중전 힘든 크로스'[포토]
최태욱 '(정)조국아 멋진 골이야!'[포토]
데얀 '승렬아 네가 골 넣어죠~'[포토]
김치우 '아이쿠야~'[포토]
김현성-하대성 '축구하다 함께 무용(?)'[포토]
최태욱 '자신은 연호한 팬들에게 감사인사'[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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