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

'선발진' 최원준-원태인, 준결승 소방수 자리는 버거웠다 [올림픽 야구]

'6회 와르르' 한국, 미국에 2-7패…2연패 무산, 동메달 결정전으로 [올림픽 야구]

"냅다 꽂던데"…일본에서도 스트라이크 본능 [올림픽 야구]

답답했던 고구마 타선, 18안타 11득점으로 혈 뚫렸다 [올림픽 야구]

'한일전 가자!' 김경문호, 미국전 고영표-양의지 배터리 출격 [올림픽 야구]

'강민호 최다득표' 삼성, 올스타 팬 투표 11개 포지션 독식

'오지환 3타점' 한국, 승부치기 끝 이스라엘에 6-5 역전승 [올림픽 야구]

17삼진 무색해진 3피홈런, 김경문호 ‘피홈런주의보’ [올림픽 야구]

펄펄 나는 오지환, 귀중한 동점 2점포 작렬 [올림픽 야구]

'2이닝 5K→3회 2점포' 선발 원태인, 3이닝 만에 교체 [올림픽 야구]

베이징 키즈의 올림픽 첫 경기, 원태인 선발-강백호 4번 [올림픽 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