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

페르난데스 vs 라두카누, 22년 만에 US오픈 10대 결승전

사이영상 두고 '다저스 집안싸움' 가열…슈어저 괴력의 뒷심

'LAD 꺾고 선두 등극' SF 감독 "준비 잘 되어 있었다, 타격 훌륭했어"

'7일 양키스전 등판' 류현진의 특명, '팀 5연승+시즌 13승'

만루 기회 놓친 박효준, 4타수 무안타 침묵…타율 0.177↓

'최악투' 김광현, 밀워키전 1⅔이닝 4실점 조기강판

'대타 출격' 박효준, 타격 방해 출루-삼진…타율 0.188↓

방출 아픔 겪은 '세이브왕', 메츠와 손 잡는다

'침묵 깼다' 박효준, 9G 만에 안타 생산…타율 0.191

'만능 천재' 오타니, 홈스틸 성공하며 22도루 작성…50-30 바라본다

"류현진 오늘 '빈티지 류'였다" 패전에도 만족한 토론토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