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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혈 뚫었다... '2024 MSI'도 트로피 사냥 나선 '기인' "후회 없는 경기력 펼치겠다" [엑's 인터뷰]

레알전 동점골→동료 파울→VAR 골 취소...日 구보, 심판 판정에 분통 "UCL에선 반칙도 아닌데 왜!"

고개 숙인 엄지성 "대량실점할 수 있는 상황…팬들에게 죄송하다" [현장인터뷰]

'아이랜드2' 실력파 아이랜더 3인 방출 '충격'

한국 축구,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행 좌절…인도네시아에 승부차기 패배 '충격' [현장리뷰]

'황선홍 감독·이영준 퇴장' 한국, 정상빈이 살렸다...인니와 2-2 동점, 연장전 돌입 [도하 현장]

'조별리그 영웅'이 충격패 원흉으로…이영준 퇴장, 황선홍호 무너트렸다 [도하 현장]

한국 '무실점' 15분 만에 깨졌다...전반에만 2골 허용, 인도네시아에 1-2 끌려가 [도하 현장]

손흥민에 '따끔하게' 혼나더니 마음 떠났다…"임대 싫어, 친정팀으로 이적할래"

이주빈 "'눈여' 결말 만족…♥곽동연 하드캐리! 子 건우=친아들? 논란 생각도" [엑's 인터뷰①]

"너, 4부리거니?" 폭언 들은 홀란, 발롱도르 예상 순위 어느 새 '9위' 추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