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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첫 시즌' 이정후가 느낀 MLB 생존…"멘탈적으로 더 강해져야" [인천 현장]

'40-40' 실패했지만, 김도영 亞 최다 득점 타이 유종의 미…74년 전 日 레전드 143득점과 나란히 섰다

'아! 아쉽다' 김도영, 토종 최초 40-40 끝내 불발…'윤도현 데뷔 홈런' KIA, NC 10-5 꺾고 최종전 승리 [광주:스코어]

이승엽 잊지 않은 일본 "뛰어난 활약 보여줬던 타자, 현재는 두산 감독"

니퍼트 상대 통산 타율 0.188, 국민타자도 못 잊고 있다..."역대 최고의 외국인 투수, 많이 못 쳤어" [잠실 현장]

이대호 못 잊는 前 일본 국가대표 "그 타구가 내게 왔어,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다"

'미·일 통산 2723안타' 외야수 아오키, 현역 은퇴 선언..."선수 생활 100점, 기쁘게 마무리합니다"

NPB 19홈런→KBO 41홈런...일본도 놀란 데이비슨 활약 "타고투저여도 대단해"

'빅리그 복귀전' KBO 54승 투수에게 무슨 일?…뷰캐넌, 1경기 던지고 방출 대기

삼성 제안 거절→마이너 계약→트레이드→ML 콜업…뷰캐넌, 빅리그 복귀전서 3⅓이닝 1실점 호투

'15일간 계약 연장' 시라카와 "남은 경기 다 이긴다는, 승리투수 된다는 생각으로" [현장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