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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0번→한화 9번 새 출발' 김강민 "후배들에 아낌없이 줄 수 있다"
'하루 식비 50만원 이상' KK 미니캠프로 준비 끝…오원석의 다짐 "규정이닝+12승" [현장인터뷰]
'에이스' 김광현, 2024년 반갑다…"내가 평균 이상 하면 우승도 가능" [현장인터뷰]
"나 자신에게 화가 나더라"…'홈런 7개' 자존심 구긴 한유섬의 '반성'
'자신감 가득' 서진용 올해도 타이틀 도전!…"최대한 많은 세이브 기록하고파"
10개만 추가하면 KBO 홈런 1위…최정 "시즌 초반에 넘었으면 좋겠다"
"공·수 활용도 높은 자원" SSG, 내야수 김성현과 3년 '총액 6억원' 다년 계약 체결 [공식발표]
선배도 친구도 '다 내려놓고' 한화로 왔다…이명기 "자극 많이 받았다"
정민태 투수코치+이진영 타격코치…삼성, 코칭스태프 보직 확정 [공식발표]
'NO.0' 짐승은 이제 안녕…김강민, 한화서 9번으로 '새 출발'
'우승 멤버' 김민식 잔류 원했던 SSG "선수들의 장단점을 가장 잘 아는 포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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