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두산
에르난데스는 성공했다…LG '불펜 강화 프로젝트' 히트상품 손주영은 해낼까
원태인·레예스 이상 無…하지만 아픈 '코너' PO 엔트리 어떡하나
"한국 야구만큼 특별한 건 없다"…'대전 예수' 3개월 KBO리그 불꽃투, 그리고 감동의 고별 인사
"죽어도 또 뛰어야 한다"…'경기 종료 주루사' 신인의 쓰라린 경험, 선배 신민재는 어떤 조언을 했나 [준PO2]
7년 전 '대투수' KBO 유일 역사인데…김도영, 야수 최초 '정규시즌·KS MVP' 동반 석권 노린다
1승 1패 주고받고 수원 향한다…3차전 맞대결 선발 KT 벤자민 vs LG 최원태 예고 [준PO]
'봤나? LG 발야구!' 강철 매직 제동 걸었다…'신민재 2안타 3타점 폭발' 7-2 쾌승→시리즈 1승1패 동률, KT PS 4연승 좌절 [준PO2]
상무, 13년 연속 퓨처스 남부리그 우승…한화는 북부리그 정상
LG 겨냥 '김상수'가 돌아왔다!…"팀에 누가 되지 않길 바랄 뿐" [준PO2]
'만원 관중' 빠지면 섭섭하지…LG-KT 준PO 2차전도 '2만3750석' 완판 [준PO2]
사실 엄상백, '3일 휴식'+'1차전 구원 등판' 자원했다…오직 '팀 KT' 위해 [준PO]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