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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포수 이지영, 키움과 계약→SSG로 트레이드…현금 2억5000만원+신인 3R 지명권 [공식발표]
"KIA 굉장히 좋고, KT 가장 안정적"…염갈량의 '2024 판세 예측'
3년 연속 풀타임+AG 금→연봉 3억 진입…그럼에도 박성한은 "스스로에게 부끄러웠다"
"절실함 보여줬다"…'방출→은퇴 기로→필승조 활약' SSG 베테랑 듀오 '대반전'
"무조건 잡으려 했다"…KIA, '원클럽맨' FA 김선빈과 3년 30억원 계약
'3년간 9승→선발진 경쟁 이탈'…자존심 구긴 박종훈 "좋았을 때로 돌아가야죠" [현장인터뷰]
'은퇴 예고' 추신수 "팀에 기둥 필요하다고 생각…연봉 고민하지 않았다" [현장 일문일답]
'15년 원클럽맨' FA 장민재, 2+1년 총액 8억원에 한화 잔류 [공식발표]
'박흥식 코치 두산 합류' 국민타자와 스승, 감독과 코치로 다시 만났다
"타의 모범이 되는 선수"…'국가대표 캡틴' 김혜성, 2023 KBO 페어플레이상
'일언 매직' 극찬한 일본 "야구에 대한 열정 남달라, NPB 1위 신인도 지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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