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삼성
3년 25억 누가 비싸대? 'KS 우승 포수'로 일시불 냈다…김태군 "큰 계약 책임감·부담감 컸어, 팀 MVP 기대" [KIA V12]
'정규시즌 MVP 예약' 김도영…데뷔 첫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해피엔딩' [KIA V12]
"하는 김에 제대로 한 번 해보자고"…곽도규 '이의리 세리머니' 비하인드 [KIA V12]
'대투수' 양현종이 강조한 자부심…"KIA에서만 3번 우승했잖아요, 너무 뿌듯합니다" [KIA V12]
"우승팀은 올해로 끝, 내년 다시 도전"…KIA 재건 이범호 감독, 왕조 구축 목표로 뛴다 [KIA V12]
김선빈 '행복 미소'[포토]
KIA '37년 만에 광주에서 우승'[포토]
손승락-서건창 '히어로즈에서 이루지 못했던 우승을 타이거즈에서'[포토]
팬들 향해 인사하는 KIA 선수들[포토]
김선빈 '내가 바로 한국시리즈 MVP'[포토]
양현종 '김선빈 한국시리즈 MVP 축하해'[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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