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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조성주-주성욱, 스타리그 죽음의 D조 생존자 가린다

[박진영의 After GSL] '프통령' 장민철, 세 번째 도전에 나서다

[박진영의 After GSL] 끝나지 않은 박령우의 가능성

카봇 애니메이션의 아버지 '조나단 버튼' 한국 방문

[박진영의 After GSL] 돌아온 김유진, 블리즈컨 향해 다시 움직이다

스타2 프로게이머 '태자' 윤영서, 선수 생활 마치고 은퇴 밝혀

스타리그 시즌2 챌린지 개막, 대규모 풀리그 생존 대결

GSL 시즌2 코드A 2주차, 김대엽-김유진-송병구 등 대형 프로토스 나선다

핫식스 GSL 시즌2 Code A, 오는 27일 개막

[크로스 파이널] 꾸준함의 대명사 김대엽, 주성욱-박령우 꺾고 초대 우승자 올라

[크로스 파이널] kt 김대엽, 같은 팀 주성욱 꺾고 결승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