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프로야구
'세대교체 성공 평가' 류중일 대표팀 감독, 과연 '37세' 류현진도 프리미어12 부를까
'지난해 AG 금메달+APBC 준우승' 류중일 감독, 프리미어12까지 대표팀 이끈다 [공식발표]
개인적인 목표는 없다, 류현진은 오직 '가을야구'와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인천공항 현장]
국제대회는 2010 AG가 마지막, 류현진은 "한 번 더 대표팀에서 뛰고 싶습니다" [인천공항 현장]
'ML 다년계약 제안 거절' 류현진 "건강하게 돌아오겠다는 약속 지키고 싶었다" [인천공항 현장]
생각에 잠긴 류현진[포토]
'돌아온 몬스터' 한화 류현진, 오키나와 출국 현장 [엑's 숏폼]
류현진 '인터뷰 종료와 동시에 사인 시작'[포토]
배지현 '믿을 수 없는 애 둘 엄마의 미모'[포토]
류현진 '위풍당당한 발걸음'[포토]
류현진 '한화 마운드를 책임진다'[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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