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NPB
'다나카 다음은 나' ML 진출 유력한 마에다 켄타
오승환이 극복해야 할 ‘한신 죽음의 원정'
일본프로야구 사무국, KBO에 오승환 신분조회 요청
메이저리그행 앞둔 다나카, 프로 7년 총정리
'43세 최고령 투수' 사이토, 내년 시즌도 라쿠텐서 뛴다
다나카의 '160구', MLB에서도 전례없는 최다 투구수
[엑스포츠뉴스+ 커버스토리] '352호 홈런 신기록' 이승엽 불멸의 기록들
'불멸의 기록 수립' 이승엽, 프로야구 역사 다시 쓰다
이승엽 통산 최다 홈런 신기록에 日 언론도 관심
'지명타자만? 수비도?' LG 박용택이 제시한 해답은?
'영건 좌완' 키쿠치, 연습경기서 강속구 쇼…기대감 'UP'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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