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프로야구
'지난해 AG 금메달+APBC 준우승' 류중일 감독, 프리미어12까지 대표팀 이끈다 [공식발표]
'동갑내기' 포수와 한 팀에서 뛰는 류현진 "이재원과 잘 맞을 거라고 생각한다" [인천공항 현장]
개인적인 목표는 없다, 류현진은 오직 '가을야구'와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인천공항 현장]
국제대회는 2010 AG가 마지막, 류현진은 "한 번 더 대표팀에서 뛰고 싶습니다" [인천공항 현장]
'ML 다년계약 제안 거절' 류현진 "건강하게 돌아오겠다는 약속 지키고 싶었다" [인천공항 현장]
'8년 170억 한화 복귀' 류현진, ML 오퍼 뿌리쳤다…"좋은 제안 그러나 이글스 선택"
8년 170억 한화와 대박 계약 …"류현진도 오승환처럼 오래 뛸 수 있다"
냉정한 시선, 아니면 평가절하? 현지 매체 "이정후, 최악의 FA 계약 2위"
"류현진, MLB 남을 줄 알았는데..." 일본도 놀란 '코리안 몬스터' 한화 복귀 소식
홍보부터 대표팀 구성까지…'한화와 2연전' 호주는 진심이다 [멜버른 현장]
"타격 기술 뛰어난 이정후, 타율 0.291 예상"...MLB닷컴의 호평과 극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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